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컬럼비아(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문단 편집) == 기타 == * 이동 수단은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은 스카이라인(Sky-Line)을 탈 수 있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무기#s-2|스카이후크]](Sky-Hook). [[http://i.imgur.com/FHGQS.jpg?width=300|대강 이렇게 생겼다.]][* NECA라는 피규어 회사에서 만든 [[레플리카]]이다.] * 그리고 전작의 [[빅 대디]]와 비슷한 컨셉의 [[송버드]]라는 괴물과 인간을 기계에 이식한[* 안에는 심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심장이 핸디맨의 원동력이다. 게다가 심장이 있는 부위를 유리로 코팅한 탓에, 그걸 깨부숴 핸디맨을 처리할 수 있다.--핸디맨을 개발한 사람은 진정으로 바보인 듯하다-- --아니면 미신에 빠졌거나--] 거대 생체 사이보그인 핸디맨, 크랭크 건을 난사하는 로봇인 기계 애국자 등이 사방에 돌아다닌다. * 컬럼비아는 인종차별과 선민사상, 국수주의와 빈부격차 등의 문제가 극심하지만 의외로 여성의 인권 문제는 별로 나쁘지 않은 듯하다. 아니, 오히려 당시 현실의 기준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컬럼비아를 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루테스 남매|로잘린드 루테스]]도 여성이고, 건국자들 측의 적 중에도 여성이 많이 보인다.[* 맨 얼굴로 다니거나 [[자유의 여신상]] 가면, 흰 가면을 쓰고 다니는데 무장은 브로드사이더 피스톨과 핸드 캐논으로 고정되어있다. [[민중의 목소리]] 또한 여성 전투원들이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어떤 경찰들이 대화하는 와중에 자신들이 싫어하는 자들을 언급할 때 [[여성혐오]]자가 언급되기도 한다. 사실 인구 유입이 어려운 공중도시에서 인종을 분리하는 짓을 저질렀으니, 이스라엘처럼 여자도 군역 및 노동력으로 취급하는 것은 어느 정도 당연한 일로 보인다. * 내적으로 맛이 간 공중도시라는 점에서 [[걸리버 여행기]]의 [[라퓨타]]와 비슷하다. 하지만 라퓨타는 황당무계하며 무용지물인 과학으로 맛이 간, 철저히 작가 개인의 상상에 기반한 사회지만, 컬럼비아의 인종차별과 선민사상, 광신성은 현실에서 통용되던 사회상을 반영한다. 특히나 미국은 법적으로 1960년대까지 분리 평등 정책이란 명목 하에 인종차별이 허용됐고, 더 나아가 남부 일대에서는 백인들의 흑인 대상 폭력 및 살해가 공공연히 벌어졌었다. * 개발 중에는 열기구를 이용해 도시를 띄워두었으나, 출시 버전에는 양자역학으로 띄우는 것으로 바꾸어, 루테스 입자로 부양하는 비행선이 도시를 지탱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개발 초기의 컬럼비아는 지금과 [[https://youtu.be/6WUt5dEMt_Y|생김새가]] [[https://youtu.be/Y_DSfjAdhlU|많이 달랐는데]] 외국 관광도시 같은 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 당시까지만 해도 랩처와 매우 흡사한 모습에 대도시라는 느낌이 강했다. 하늘 위에 있는 거대한 성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웅장했다. 게다가 개발 초기 영상들을 보면 거대한 포가 도시에 장착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 당시엔 지금보다 좀 더 노골적으로 ‘요새도시’임을 강조하기 위해 넣은 요소일 수 있다 그러나 이후 반전을 주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해당 요소는 삭제되었다. 사실 삭제될 만도 한게 이미 빈민가, 핑크 공장 등 플레이어들에게 컬럼비아의 추악함을 보여줄 만한 요소들은 충분했기에 불필요하다고 느껴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 [[플레이스테이션 올스타즈 배틀 로얄]]에서 스테이지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